상품후기
더좋은패밀리포토[경기부천]

코로나19로 인하여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일상을 꾸려 나가기가 힘든 상항속에 가족사진 찍기 이벤트가 있어 응모를 하게 되었는데 응모를 하게된 계기는 첫째 아들은 솔로이고 둘쩨 아들이 장가를 가서 손녀딸이 대학생이 되었어도 가족전체 사진이 없어 찍었으면 좋겠다 싶어 응모 하게 되었습니다.
충주에 사는 둘째아들고 손녀가 가족사진을 찍기 위하여 거의 반년만에 집에 온것 같네요.
첫째와 다같이 한 가족이 모이니 오랬만에 사람사는 것 같이 북적이기만 하였습니다.
다 함께 더좋은패밀리포터 스트디어 에 도착을 하니 직원분들과
사진감독님 스타일리스트분 모두 친절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17년만에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가족 모두 들뜬 마음으로 촬영하는 시간동안 즐겁기만 하였습니다.
사진작가님께서 유쾌하게 분위기를 유도해 주셔서 더욱더 즐거웁게 가족사진을 찍었나 봅니다.
큰아들이 장가를 가서 일가를 이루기 전에는 이 사진이 가족사진으로 본가인 저희집에 걸려 있게 되는 아주 소중하고 귀한 사진과 앨범이 되겠지요.
또 오랬만에 캐주얼 복장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스트디어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카메라 감독님 촬영동안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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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수
파스텔스튜디오 창원점

2021.01.09 에 촬영한 박다영입니다.

2020년도에 인스타에서 응모한 가족사진 촬영권이 당첨이 되어서 멀리사는 가족까지 겨우겨우 모아서 새해에 촬영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옷들은 대체적으로 예뻤고, 다만 새옷을 착용해 보았는데.. 쇄골부분이 반투명 빳빳한 천에 쓸려서 벌겋게 두드러기처럼 일어나더군요... 새옷을 미리 점검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7만원이나 준 엄마 화장이 조금 과했던게 신경쓰이긴 했지만, 원장님께서는 열정적으로 열심히 찍어주시고 성격도 시원시원 하셔서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다만.. 촬영 전과 촬영 후의 태도가 확 변하셨던것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네요.
다 장삿속인거 알고오긴했지만 사진 보고 액자가격, 세트가격 설명하면서 가족모두가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차갑고 정떨어지게 말씀하시더군요.
다시는 올곳이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치 이벤트당첨으로 공짜로 찍었으니 이정도는 해줘야되는거 아니냐는? 압박같았어요..ㅎㅎ
솔직히 사진도.. 찍은거중에 한두개씩 골라주셨는데, 표정도 입 이상하게 나온거 골라놓으시고.. 같은거 여러장 찍었을텐데 다른사진 보여줄 수 없냐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겁나 냉정해서 할말이 없었네요^^..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는건 사진이고 추억을 남기고싶어서 작은 앨범 하나 50만원이나 주고 샀습니다..
찍고나서 든 생각이지만, 차라리 가족들이랑 폰카로 이쁘게 찍고 뽑아서 앨범만드는게 나을거같네요.
아직 사진 수정본 받지못했는데, 거짓말을 할 수는 없어서 남기는 솔직후기이고 사진과 사진수정에 대한 비용은 모두 지불하였기때문에 이로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튼 원장님 사진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