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와이프, 딸과 처음으로 가족 사진을 정식으로 찍었습니다.
딸이 7살이니깐, 핸드폰 촬영말고는 7년이 흘렸네요.
봄날 스튜디오도 깔끔했고, 우선 작가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사진촬영은 약 2시간 정도 진행한거 같습니다.
정장과 평상복으로 나누어서 약 200장 정도 찍으신거 같습니다.
작가님과 직원분들이 사진이 잘 나오게 너무 노력하셨습니다.
사진도 너무 만족 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튜디오도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ㅎㅎ
작가님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찍을 수 있도록
잘 도와주셨구요
작가님이 요구 하는대로 잘 따라하니
사진도 너무 만족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