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9일에 촬영한 임원진입니다.
SNS를 하다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진행하는 글귀를 보고 나도 당첨이 될까? 하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변변한 가족사진이 없어 당첨되면 좋겠다 해서 신청하였는데, 하늘꿈스튜디오 관계자 분께서 친절히 이벤트에 대해 설명 해주시고, 무료혜택 부분까지 안내해주셨어요
부푼 기대를 안고 스튜디오에 도착하였는데, 의상도 다양하고 꼼꼼하게 관계자분들께서 잘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 사진 촬영할때 웃음기 없는 저희 가족을 웃음 가득, 편한 표정으로 이끌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원장님 감사합니다♡)
사진 촬영이라는게 막상 시작하게 되면 웃음 없이 표정이 너무 굳어지게 되어 사진 촬영을 해도 활짝 밝은 웃음이 잘 나지않는데 원장님께서 편한 표정이 나오게 연출해주시고, 포즈도 잡아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촬영했네요
액자 및 사진 선택에 있어 많은 시간과 수정작업이 걸렸던지라.... 원장님께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아요 ㅠ_ㅠ
그래도 하늘꿈스튜디오 관계자분들 덕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 잘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2021년 3월 15일에 촬영한 박지희입니다.
이번트에 당첨되었다고 해서 정말 기뼜어요~
저희는 4인 가족이 찍었는데 찍는 동안 정말 즐겁고 기분 좋게 촬영을 했어요~^^
아이들도 다행히 낯을 가리지 않고 웃으면서 즐겁게 했어요~ ^^ 약간 머리 손질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다른 곳에서 아이들 돌 때 촬영할 때 전혀 그런거 없었거든요~ ㅎㅎ
근데 무료촬영이라고 한 족자는 조금 허접해 보였고, 원본과 액자를 하려니 금액대는 많이 부담되는 수준이긴 했어요~ 기왕 이벤트 하시는거면 기본 나가는 족자는 좀 성의있게(?) 하서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아이들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원본을 사기는 했지만 금액대는 상당히 부담되는 수준이긴 했어요~
그래도 촬영만큼은 정말 즐겁고 기분 좋게해서 좋았어요^^

2021년 3월6일 촬영한 박미영입니다^^
인스타보다 가족사진 이벤트가 보여서 신청했는데 운좋게도 당첨이 되어서 촬영하게 되었어요~오랜만에 찍어보는 스튜디오촬영이 조금 긴장되었지만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잘 대해주셔서 잘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너무 좋은 이벤트라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년도 10월 3일 촬영한 진미영입니다.
(후기 작성을 한 줄 알았는데 잘 못 작성하여 이렇게 올립니다)

10명인 저희 가족의 가족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가족 사진응 할머니가 건강하실때 조금이나마 빨리 찍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인스타그램에서 하늘 꿈 스튜디오에서 광고를 보고 신청을 하게되었고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알찬 구성으로 사진을 구매하다 보니 가격 부담이 조금 컷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3월 7일날 촬영한 전희정 입니다.
가족사진 이벤트에 당첨 문자가 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스튜디오에 딱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친할머니께서 안찍는다고 하시길래.. 제가 꼭 같이 찍어야한다고 .. 어렵게 모시고 스튜디오로 갔죠 ㅎㅎ
역시나 드레스가 너무 부담스러우신지 안하시겠다고 그런데 직원분들이 저희 할머니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고우시다고 해주시니 결국 할머니께서도 드레스를 입으시고 촬영하기 성공 !!!
직원분들이 고생하셨어요..ㅠㅠ
저희 어머니는 메이크업 신청도 하셨는데 이쁘게 잘해주셨구요 서비스로 저랑 할머니 메이크업 수정도 해주시고 악세사리도 맞춤으로 이쁘게 했네요ㅎㅎ
덕분에 훨씬~ 더 이쁘게 나올수 있었답니다 ^^
가족사진은 처음이라 찍을때 어색했는데 직원분들이 분위기도 밝게 해주시고.. 멸치~ 대가리~~ 할때 너무 웃겼어요! 드레스컷이랑 청바지컷 모두 사진들이 잘 나와서 고르기 너무 힘들었답니다ㅎㅎ
액자 가격이 비싸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수 있어서 좋았구요!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찍고싶네요^^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네요^^
이쁘게 잘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늘꿈 스튜디오 화이팅!!! 담에 또 찍으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