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이름의 아름다운 동행, 봄날애 부산점
우리 가족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따듯한 봄날처럼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 되는 이곳,
봄날애는 가족들과의 교감을 소중히 생각하며
멋진 인물 사진을 담아냅니다.
인위적이기보단 자연스러운 모습을 추구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야기할 수 있는,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담고자 합니다.
1989년 섭립된 조광포토스튜디오 는 본사인 조광칼라와 부산사진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합니다.
국회의장, 전,현직 부산시장, 각급 기관장, 장성, 재계 및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촬영해 오고 있습니다.
”더 좋은 사진은“이란 조광포토의 슬로건 아래 더욱더 창조적이며 시대 흐름에 맞추어 함께 나아 겠습니다.
클래식한 진정함의 사진,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진을 자신있게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