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4일 12시에 방문했던 문승혜 가족입니다~~!
연초부터 올해에는 가족사진을 찍자는 계획을 세웠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가족사진을 찍지 못한 채로 어느 새 6, 7월을 맞이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당첨될거라는 기대도 전혀 없이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신청했었던 가족 사진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게되었습니다. 촬영일을 정하면서 충분한 설명을 해주신 덕에 신뢰가 생겨 예약을 빠르게 잡게 되었고, 촬영 당일이 되어 세팅을 위해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도착을 하였을 때는 촬영 준비를 위해 준비를 하고계셨고, 가족 구성원 중 세 명이 여자였기 때문에 빠르게 세팅을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촬영의 효율성을 위해서 첫 번째는 드레스를 입는 웨딩 컨셉이었고, 두 번째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는 캐쥬얼 컨셉이었습니다.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을 때, 여러 종류로 구비되어 있는 드레스들과 구두, 장신구들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여러 체형들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도록 그만큼 많은 종류의 옷이 있었고, 어울리는 것을 골라주시고 입는 것, 목걸이나 귀걸이 차는 것까지 다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영혼까지 끌어모아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감명깊었습니다^_^) 옷을 다 갈아입고 나왔을 때 아버지께서도 턱시도를 입고계셨는데, 큰 키(185cm)의 아버지께 맞는 바지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딱 맞고 너무 잘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메이크업과 헤어 받으시는 것을 기다렸는데, 평소에 연한화장을 즐겨하시는 어머니께서 화려한 모습으로 변하셔서 괜히 제 기분이 몽글몽글 좋더라구요. 그렇게 처음 촬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사진찍히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포즈도 어정쩡해지고 사진찍으면 괜히 웃는게 어색해져서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는 사진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걱정이 쏙 들어가도록 한 사람 한 사람 어디에 서야하는지 포즈(팔, 다리, 고개 각도 등)를 다 잡아주시고 웃을 수 있도록 멘트도 쳐주시고, 여러 가지 칭찬을 해주셔서 어색했던 분위기가 싹 사라지고 자신감 있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진심으로 많이 웃었거든요. 두 번째 촬영으로는 원래 집에서 입고간 흰 티셔츠랑 청바지를 그대로 입고 촬영에 들어가려했으나, 사진관에 있는 셔츠를 입고 찍는 것이 더 예쁠 것 같아서 역시나 여러 사이즈와 색으로 구비된 것 중 흰 셔츠를 입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벤트 상으로는 메이크업과 헤어는 한 사람만 받을 수 있게 되어있었지만, 사진관 원장님께서 직접 저의 경우에는 머리를 묶거나 올림머리를 하는 것이 더 예쁠 것 같다며 손수 똥머리를 해주시고, 헤어라인까지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들어가게 된 두 번째 촬영에서는 첫 번째 촬영에서 보다 더 편하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나 여러 가지 소품을 이용하여 정말 즐겁게 촬영하였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200-300장 정도 되는 사진들 중 액자로 할 만한 사진을 골라주신다고 대기하면서도 촬영 준비 중, 촬영 중에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느라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모든 과정을 끝내고 밥을 먹으러 가면서도, 집에 도착해서 액자로 만들 사진을 고르면서도 정말 하루종일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밤 즈음에 사진관 원장님께서 촬영동안 즐거웠는지,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모델이 좋았다는 칭찬 등이 담긴 연락을 직접 주셨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가게 된 곳이었지만, 나온 사진들을 봤을 때 찰나의 예쁜 표정을 잘 잡아주시고 너무 자연스럽게 예뻐서 만족스러웠고, 이 하늘꿈스튜디오에서 원장님을 만나 사진을 찍게되었다는 것이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만약 다른 곳에서 가족사진을 찍게 되었었다면 이 하늘꿈스튜디오에서 찍은 만큼 절대 만족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2년을 살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늘꿈 스튜디오 원장님과 함께 우리 가족의 가족사진을 찍었던 그 하루는 정말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고 마음 속에 영원히 간직될 하루로 남게될 것 같습니다. 후에 시간이 지나서 저 또는 언니가 결혼을 하게 되어 아이가 생긴다면 정말 한 번 더 같이 작업하여 그 순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촬영 처음부터 끝까지, 끝나고 나서 그 후까지도, 친절하게 할 수 있는 만큼의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관 원장님 진짜 짱짱 좋으시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고, 커피머신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ㅎ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7월 5일 5시반에 갔던 손지민 가족입니다. ^^
아무생각없이 인스타를 하다가 신청했던 이벤트였지만 당첨이 되서 매우 놀랐었습니다. 처음에 이벤트당첨이 되었다고 가족들에게 말했지만 싸늘한 반응뿐이었습니다. 사기 아니냐고 물어보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스튜디오로 향했습니다. 일찍도착해서 그런지 먼저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 기다리는데 심심치않게 음료수도 주시고 편한자리도 마련해주셔서 무료하지않게 기다리다가 사진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드레스를 고르는데 드레스가 하나같이 귀엽고 우아해보였어요 :) 엄마는 메이크업서비스도 받았는데 평소에 보이던 어마가 아니라 갑자기 오드리 햅번인 엄마가 나타났더라구요 ㅎㅎ 메이크업실력이 워낙 좋으셔서 감탄했습니다. ㅎ 아빠도 턱시도를 입고나오니 멀끔하고 ㅎㅎ 모델인줄 알았어요 저와 언니에게는 드레스에 어울리는 예쁜악세사리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촬영이 시작되니 사진사님이 하나하나 자세를 잡아주셔서 편한 촬영이 되었습니다. ㅎㅎ 포즈생각하고 이런 복잡한게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알아서 재치있게 포즈를 정해주십니다. ㅎㅎ 엄마아빠가 신혼으로 돌아간것같아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엄마도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ㅎㅎ 캐쥬얼 촬영도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와이드바지를 입고와서 청바지도 빌려주셨습니다 ㅎㅎ 모든게 다 있네요 ㅎㅎ 준비성이 철저해여 ㅋㅋㅋㅋㅋ 사진촬영끝나고 사진셀렉도 꼼꼼히 해주시고 보정할때 사람마다 주의점을 따로 들어서 더욱더 믿음직 했습니다 ㅎㅎ 사진은 말할필요도 없이 예쁘구요 ㅎㅎㅎ 가족사진 한번 찍어본적 없던 저희 가족에게 새로운 추억의 한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7월 5일 11시에 촬영을 한 문태혁입니다.
가족이지만 서로 직장생활에 바쁘고 저랑 동생은 학교,학원 생활에 바빠서 저희 집에는 어린 시절에 찍은 조금 낡은 가족사진 밖에 없었습니다. 워낙 동생은 물론이고 저도 철없을 시절에 찍은 사진이라서 지금보면 가족사진이지만 예전사진이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페이스북을 보다가 새롭게 가족사진을 찍으면 어떨까 싶어서 응모를 했습니다.
그로부터 몇일이 지났을까 문자가 왔고 그렇게 오늘 아침에 예약을 하고 그렇게 멀지않은 거리라 천천히 준비를 해서 갔습니다. 도착을 해서 촬영 전까지만 해도 최근에 가족사진을 찍어본적도 없고 그렇게 가족끼리만 붙어있을 기회가 없었어서 사진을 찍는것에 대해서 어색하기만 하고 조금 허둥지둥해도 의상대여부터 메이크업 거기에 조명부터 배경까지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화기애애 이야기하면서 찍다보니 사진도 자연스럽게 나왔고 가족끼리 좋은 기억도 남긴것 같아요! 우연히 찍게된 사진을 통해서 가족끼리도 가까워진것 같고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 혹시 가족사진을 다시 찍어야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생각날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포즈부터 사진 선정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진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7월 4일 오후 3시 진선영
인스타를 하다 우연히 하늘스튜디오 광고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는게 바쁘다 보니 남들 다한다는 은혼식을 저희 어머니아버지는 찍지 못하고 보냈었습니다. 조금은 늦었지만 찍어드리고 싶어 이벤트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정말 기적같이 당첨이 되었어요! 기쁜마음으로 당첨되었다고 하니 찍는김에 가족사진도 찍기로 하였답니다. 저희집 귀염둥이 콩이도 있는데 빼놓고 찍을 수 없어 사전에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요. 가족사진이 처음이기도 해서 사진을 찍으러 가기 전 가족 모두다 긴장했어요. 그런데 메인 사진작가님이 저희의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장난도 많이쳐주시고 여러가지 포즈도 막힘없이 제안해주셨어요. 저희는 끌어주시는대로 정신없이 따라가다보니 촬영이 끝났었습니다. 반려견 콩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콩이까지 신경써주시면서 예쁘게 찍게 도와주셨어요. 사진촬영을 마무리하고 영상을 보는데 우리 엄마아빠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드신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지나가면서 울컥했습니다. 저희가 자란 만큼 늙어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 한편이 뭐라 말 하지못할 슬프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저희 남매를 위해 고생을 참 많이하셨는데 더 시간이 흐르기전에 남기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찍는 내내 즐거웠고 평생 살며 이런경험을 언제 해보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 하늘스튜디오 고맙고 또 저희가족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28일 12시 가족사진 촬영한 임혜은입니다.결혼18주년됐는데 고1,중1 딸들과 함께 추억이될 가족사진을 찍고싶었는데 마침 하늘꿈스튜디오에서 무료가족촬영권이 당첨되어 부푼마음으로 당일 스튜디오로 갔었죠.우리가족은 작은딸 돌사진이후로 가족사진이처음이라 어떨떨하게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친절한 직원분들이 일사천리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혀주셨어요. 카메라를 든 카리스마 있으신분이 스튜디오의 메인 작가님이시자 사장님이셨는데 작가님의 포스에 아...오늘 사진잘나오겠다는 예감이 들었어요.저희가족은 연신 멸치 대가리를 외치며 광대승천하여 카메라 앵글에 빨려들어가며 촬영을 순식간에 마쳤습니다. 잠시 대기시간동안 잘나온사진으로 동영상영상을 준비해주셔서 보는데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오드리구요ㅜㅠ 딸들을보며 언제 저렇게 커버린걸까...우린 이제 제법 중년부부느낌이 나네...바쁘게 사는라 가족끼리 추억사진한장 못 남기고 살았을까... 필름처럼 스쳐가는 지난날들을 떠올렸습니다. 아이들 크는 중간중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가지지 못한게 후회되더라구요. 여러번 이사를 하면서 큰벽에 가족사진을 걸어야지했는데 이번에 하늘꿈스튜디오에서 찍은 우리가족사진을 거실벽에 걸어둘 생각을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하늘꿈스튜디오 작가님 이하 친절하신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안녕하세요 7월 3일 마지막으로 방문했었던 김나은 가족입니다.^^

5월 15일에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었지요. 사실 저희 집에는 가족사진이라고 부를 만한 번듯한 액자 사진이 없었습니다. 가족끼리 폰으로 사진은 즐겨 찍었지만 각자 일상에 치여 살다보니 시간 맞춰서 사진관을 갈만한 짬은 내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 나이는 계속 먹어가시고 속으로만 언제 가족사진 찍어야하는데, 하던 와중에 페이스북에서 눈에 띈 이벤트 글은 정말 반가운 기회였습니다. 마침 6월에 부모님 결혼기념일도 있고 하셔서 부모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는데 어떻게 행운으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당첨같은게 잘 되어본적이 없는 사람인지라 제가 당첨되었다고 들었을 때 아, 그냥 선착순으로 거의 다 해 주는건가보다 하고 담담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께서 그게 아니고 운이 좋으셨던거라고 하시는 말씀에 정말 깜짝 놀랐었답니다. 저희집에 가족 사진 한장 없는 것을 누가 헤아려라도 주셨는지 정말....너무 감사하드립니다.
가족들은 여전히 바빴지만 제가 기껏 당첨된 이벤트라고 강조강조를 해서 멀리 살고 있었던 동생까지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가족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 날 생각보다 차가 밀리는 바람에 좀 지각을 해서 죄송해하면서 들어갔었는데도 괜찮다며 환하게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그냥 드레스 입고 사진찍는 것만해도 감지덕지 일거라 생각했는데 아주 정성스럽게 엄마 화장도 봐주셨어요. 네가족 모두 번듯하게 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나오는데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특히 엄마랑 아빠가 생각보다 너무 예쁘셨어요. 진작에 찍어드릴걸 할만큼..... 잘 꾸며주셔서인지 제 눈에는 사진첩에서 봤던 젊었을 적에 찍으셨던 웨딩사진보다 훨씬 예쁘더라구요.^^
특히 작가님께서 어찌나 재치있게 포즈 요청을 하시던지 어색하게 굳어 있던 가족들이 긴장을 풀고 찍을 수 있었어요. 멸치대가리~이게 너무 웃겨서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무료사진인데도 정말 많은 사진을 한컷 한컷 정성스럽게 찍어주시는 프로정신에 감탄했었답니다. 드레스 후에 편한 청바지와 흰 티를 입고 찍는 사진 또한 이것저것 밀착되는 포즈를 찍으면서 장난을 치듯이 즐거웠어요.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로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이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걱정스러웠던 부분은 다 쏙 포토샵으로 예쁘게 다듬어주시고 이상적인 결과물만 남아서 역시 전문가는 다르시구나 했습니다.ㅎㅎ
저희 가족을 그 누구보다 화목한 가족으로 사진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결과물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으면서 준비했던 모습, 서로 보면서 웃었던 모습들까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사진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직원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주도 여행을 통해서 각자의 삶에 집중하느라 바빴던 가족들과 단합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싶어요ㅠㅠ! 무엇보다 엄마아빠 결혼하셨을 때 신혼여행지가 제주도셨거든요. 이번에 찍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떠올리면서 옛날 신혼여행지를 여행을 다녀온다면 정말 금상첨화일것 같아요. 엄마아빠 보내드릴 수 있도록 당첨을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하늘꿈 스튜디오가 아기들 사진을 많이찍었었지만 이제 가족 사진 찍어주시는 스튜디오로 운영하시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실력은 여러 후기로 증명되셨으니 이제 대박나실 일만 남았네요!! 저도 주변에 홍보 많이 하고다닐게요 ㅎㅎ 달콤한 꿈 같았던 하늘꿈 스튜디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꼭 대박나셔요~~ !!!

7월4일 오전11시에 가족사진 촬영을 했던 강은비 가족입니다.

어릴때 찍어놓은 사진마저 가족4명이서 찍은 사진은 흔하지 않고 친척들과 함께 찍엇던 사진들 몇장 혹은 저희의 독사진뿐이라 가족끼리만 찍은 사진 한장이라도 남겨놓으명 좋을것같고, 부모님께 리마인드 웨딩겸 결혼하셧을 초기의 느낌을 다시한번 드리고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을때 내가 잘못 들은건 아닐까 이거 가짜인가 의심도 하며 내가 당첨되엇을리 없다고 생각만 햇지 현실은 너무 기쁘고 설레서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엿는데 직원분께서 너무나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셧습니다^^
11시에 예약을 했었는데 말씀하신 30분 전 도착이 힘들어 조금 늦게 도착하여서 죄송하다며 들어갓음에도 불구하고 괜찮다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히려 저희에게 더 좋은 말씀으로 더 편하게 해 주시고 헤어와 메이크업,의상까지 깔끔히 봐주신 하늘꿈 스튜디오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렸어요~!! 사진찍어주시던분도 어찌나 재밋게 찍어 주시던지 긴장없이 사진 너무 잘찍고 사진관에서는 이게 뭐냐며 툴툴 던지시던 부모님도 다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그래도 이런사진 언제 찍어보냐며 재밋으셧는지 여쭤보니 추억이 된것 같다며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어색해진 사랑한다는 말,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보고 깔깔 거리건 모습이 언제쩍이엇나 싶엇던 찰나에 이 기회를 통해 한번이나마 해볼 수 잇어서 이런기회를 주셔서 저또한 너무 감사하고 기뻣습니다.
너무 오래걸리면 부모님이 힘들어 하시진 않을까 약간의 걱정은 잇엇지만 촬영을 해주시던 분이 컨셉을 빨리빨리 잡아주시고 재밌게 웃으시며 해주셔서 순식간에 끝날수 잇엇고 전혀 그누구도 힘들지 않게 잘 찍고 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촬영을 다하고 사진 영상을 확인을 하는데 남부럽지않게 화목하고 예쁘게 나와서 진짜 너무 기뻤으며 사진이라 조금 더 살집잇어보일 수 잇다하셧는데 그런부분 마저도 별로 없엇고 그냥 사진이 너무 잘나왓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추억할 시간을 주시고 이쁜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게 찍어주신 사진작가님!! 너무 감사드려요ㅎㅎㅎ
친척이 아니라 저희 가족 단 4명이서 어릴때는 캠핑도 다니고 가끔은 여행도 했는데 어느샌가 크고부터는 각자의 일에 바빠서 거의 여행을 이루지 못하고 각자의 삶만 집중하기 바쁘고 부모님은 또 저희가잇으니 더 바쁘게 일만 해오지 않으셧나 싶어요ㅠㅠ 이번기회를 통해서 당첨이 된다면 가족4명만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ㅠㅠ 사진은 정말 만족해서 액자도하고 앨범으로까지 만들기로 하였답니다ㅎㅎ
저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사진을 이쁘게 남기게 해주신 하늘꿈 스튜디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 하늘꿈 스튜디오 원래는 아기들 사진찍는 스튜디오에서 가족들 사진찍어주시는 스튜디오로 운영하시게 되엇다고 하셧는데 대박나세요~~♡또 한번 가족들과 방문할 곳이 생긴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6월 28일에 가족사진 촬영을 했던 박미루가족입니다.

어릴때 찍어놓은 동생이 빠진 가족사진이 전부였고, 부모님께 리마인드 웨딩겸 신혼의 느낌을 다시한번 드리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카톡으로 당첨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을때 너무 기쁘고 설레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았는데 친절하고 상냥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28일날 5시 반에 예약을 했었는데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괜찮다며 들어와서 준비하자고 안내를 해주시던 하늘꿈 스튜디오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의 메이크업과 헤어를 봐주시던 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마지막에 아빠가 사진을 보지 못하고 내려가셨는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엄마에게 시집올때 그대로라며 좋아하시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
아빠의 말씀에 엄마도 기뻐하시던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촬영이 시작될 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말씀에 아빠가 얹짢해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해주시던 분께서 컨셉을 빨리빨리 잡아주시고 환하게 웃으시며 해주셔서 순식간에 끝날수 있었어요~
촬영을 다하고 사진 확인을 하는데,,, 다른집에 걸려있는 사진 부럽지않게 화목하고 예쁘게 나와서 진짜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엄마를 여왕같이 아빠를 꼬꼬마 새신랑같이 찍어주신 사진작가님♡너무 감사해요
아빠 엄마가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오셨는데 리마인드 촬영과 제주도 여행을 한번더 다녀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당첨을 기원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사진을 이쁘게 남겨주신 하늘꿈 스튜디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엄지척을 드리고싶어요^^ 하늘꿈 스튜디오!! 대박나세요~~♡감사합니다^^

저는 6월28일 7시촬영을 한 김혜진입니다
처음엔 SNS광고를보고 저희집엔 가족사진이없어서 신청해보면 좋을거같아서 신청을하였고, 당첨자로 연락을 받아 하늘꿈스튜디오를 알게되었어요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아기사진으로 되게 유명한곳이더라구요 처음연락왔을때 제가 일이바빠 카톡을 못봤었는데 친절히 전화로 한번더 안내해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안내를 받고 촬영일정도 바로잡고 너무 술술 일이 잘풀려서 아무래도 부모님이 아닌 저혼자 결정을 한거다보니 촬영 당일까지도 너무불안했었어요 그치만 당일날 가보니 정말 쓸데없는걱정이었더라구요 너무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웨딩드레스도 너무이뻤고 사진찍어주시는 원장님이 웃음을 너무 잘 유도해주셔서 정말 이쁘고 화목한 가족사진이 잘나온거같아요 어제찍고 오늘은 수정본연락주신다고 카톡으로 한번더 안내를주셔서 너무설레고 기분이 좋아요 다음번 가족사진도 꼭 이곳에서 찍고싶고 이쁜사진 이쁜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CAcaw3lJGS/?igshid=1bz1mubdmdslt

6월 27일 가족사진 촬영한 한수희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사진촬영은 이번이 처음이고, 8명 가족이라 시간맞춰 다모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였는데,
저희한테 최대한 시간을 맞출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빠, 엄마, 언니, 형부, 저, 남편, 조카, 우리아들 이렇게 8명이서 찍었구요
아이들이 있어서 케어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비누방울도 불어주시고 아이들 관심유도 하여 이쁘게 잘 촬영을 마쳤습니다.
엄마랑 언니랑 저 메이크업도 이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에겐 몇십년만에 드레스도 입어보고 이색적인 하루가 되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무엇보다 아빠랑 엄마가 손자손녀 안고 찍은 사진이 너무 맘에 드네요.
시간이 지나도 이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듭니다.
원장님 사진 찍을떄 멸치 대가리~ 하며 웃음을 줬는데
너무 인상깊고 기억에 남네요 ㅎㅎ
메이크업해준 실장님, 큰웃음 주신 원장님, 사진 작가님
더운날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좋은 사진 남길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수정본도 얼른 받아보고싶네요^^
이기세를 이어 제주도도 놀러가고싶네요~~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