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이지영

정말 오햇만에 찍는 가족사진이네요~~
찍으러 가는동안...설레는 맘...
가족이라..행복핬답니다...

사진 찍는

우리 가족의 웃음소리를 정말..행복한 순간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사진을 보며..만족하고 보고...또보며
행복한 웃음을 선물 받게 된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우리 형제자매랑 함께 하고 싶어요~
우리 가족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