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12일 5시에 촬영한 이규진입니다 아이들이 크가면서 가족사진을 찍으야지 하는 생각이 항상 마음한구석에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좋은 스튜드오를 알게되어 우리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툰 관계로 평점을 놓쳐서 한번더 작성합니다. 6월 12일 촬영한 허정윤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잘 이끌어내어 하나의 작품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했고 인생의 한순간을 캡쳐해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12일 10시에 촬영한팀입니다. 20년만에 가족사진이었습니다. 조금은 쑥스럽고 어색한 시간이었는데 전문가의 리더를 느낄수있는 진행으로 다양한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수 있었습니다. 생각지 않았던 소소한 행복이란 이런게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지는 시간니었습니다

아이들 돐 사진 이후로 가족사진이 처음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잘 웃지 않는 부끄럼 많은 저희가족 사진찍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이 다 예쁘게 나와서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걸렸습니다. 고급스럽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하는 분위기도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사진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보기는현재행사를하는업체로열심손색없는사업체로보아좋은평가내고십습니다.

6월 6일 오후 4시가족촬영한 김미애입니다.
결혼후 아이들과 가족사진을 찍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하늘꿈 스튜디오에서 시아버님 칠순을 맞아 온 가족들이 총출동해서 무료 사진 촬영을 하게 됐어요.
위치는 마산역 근처라 찾기도 쉽고 주차장은 건물내 타워주차장이 있어 SUB차량이 아니면 주차하기 편하네요. 주차비 지원도 돼서 마산역 공용주차장에 주차해도 돼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스튜디오는 어른 6명에 자녀들 5명으로 대가족이 출동해도 앉을 수 있는 넓은 곳이어서 기다리며, 옷 고르며 편하게 무료음료 시식까지 할 수 있었어요.
먼저 드레스촬영이 있어 드레스를 고르는데 결혼하고 15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드레스만 딱 보고 내게 어울릴지 어떻게 알겠어요? 막상 고르고 입고 나니 어울리지 않아 다른 드레스로 입고 싶었지만 무료라는 이유로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원장님께서 어울리지 않으니 다른 드레스 고르라며 편하게 말씀해 주셔서 다시 드레스 고르며 입을 수 있었어요.
사진촬영 내내 까칠한 울 큰딸과 아픈 둘째딸, 산만한 셋째, 고모네 애들까지 얼굴을 찡그릴 만 했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프로답게 정신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든 촬영이 끝난 후 액자 구입하는 과정에서 시원시원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저희 시어머니께서 아주 만족해 하셨어요.
그래서 무료는 어디서든 다 하는데 별 거 있겠냐는 우리의 생각을 친절과 프로다운 모습으로 모든 식구들이 만족한 시간이었어요.

결혼후 아이들과 가족사진을 찍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하늘꿈 스튜디오에서 시아버님 칠순을 맞아 온 가족들이 총출동해서 무료 사진 촬영을 하게 됐어요.
위치는 마산역 근처라 찾기도 쉽고 주차장은 건물내 타워주차장이 있어 SUB차량이 아니면 주차하기 편하네요. 주차비 지원도 돼서 마산역 공용주차장에 주차해도 돼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스튜디오는 어른 6명에 자녀들 5명으로 대가족이 출동해도 앉을 수 있는 넓은 곳이어서 기다리며, 옷 고르며 편하게 무료음료 시식까지 할 수 있었어요.
먼저 드레스촬영이 있어 드레스를 고르는데 결혼하고 15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드레스만 딱 보고 내게 어울릴지 어떻게 알겠어요? 막상 고르고 입고 나니 어울리지 않아 다른 드레스로 입고 싶었지만 무료라는 이유로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원장님께서 어울리지 않으니 다른 드레스 고르라며 편하게 말씀해 주셔서 다시 드레스 고르며 입을 수 있었어요.
사진촬영 내내 까칠한 울 큰딸과 아픈 둘째딸, 산만한 셋째, 고모네 애들까지 얼굴을 찡그릴 만 했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프로답게 정신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든 촬영이 끝난 후 액자 구입하는 과정에서 시원시원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저희 시어머니께서 아주 만족해 하셨어요.
그래서 무료는 어디서든 다 하는데 별 거 있겠냐는 우리의 생각을 친절과 프로다운 모습으로 모든 식구들이 만족한 시간이었어요.

이벤트 통해서 간거라 별 기대없이 갔는데 스텝2분이 계속 봐주시고 사진사2분이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다들 좀 굳어있었는데 분위기도 띄어주셔서 점점 웃는 컷이 많아지는게 사진에서 보였습니다. 같이 준비해주신 영상도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가서 정식으로 찍으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세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메이크업도 예쁘게 해주시고 모든의상이 준비되어있어 몸만 가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촬영해주시는 분도 아이들 긴장하지않게 멘트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바지촬영,웨딩촬영 2가지 컨셉이였는데 4명이 똑같이 다 잘 나오기는 힘들었지만(한사람 표정,눈감음) 좋은 추억사진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가족사진 선물해 주셔서요 *^^*